사람이 치일 정도로 많았던 타이파 빌리지, 다시 봐도 예쁜 윈팰리스 음악 분수, 크리스탈 제이드에서 먹은 마카오의 마지막 저녁 1. 쉐라톤 호텔 조식 먹고 호텔 투어 짧게 하기 쉐라톤 호텔의 조식을 먹고 오전에도 수영 한 번 했다가 오전 늦게 호텔 투어를 짧게 했다. 첫 날 파리지앵과 베네치아 호텔 투어를 해서 이번에는 가볍게 산책하듯이 구경했다. 의류 브랜드를 여러 곳 구경했는데 산 건 없다. 대신 TWG 카페가 보이길래 마카롱을 하나 사 먹었다. 2. 타이파 빌리지 빨리 돌아보기 쉐라톤 호텔에서 베네치안 호텔까지 호텔 구경을 슬슬 하고, 거기서 나와서 타이파 빌리지까지 걸어 갔다. 베네치안에서 걸어가면 타이파 빌리지까지 10분 정도 걸려서 걸어 갈만하다. 그리고 타이파 빌리지에서 또 10분 정도만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