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포트 빌리지와 가스램프 쿼터를 구경했다. 그리고 저녁에는 홍게, 던지네스 크랩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그리고 밤에는 운전하다가 처음으로 신호위반으로 미국 경찰에게 검문 받게 되는데... 여행 최대 위기!! 오늘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특히 안좋은 일이 정말 많아 너무 피곤한 날이었다. 그리고 여행 최대 위기까지 찾아오게 된다. 시포트 빌리지에서 코인주차를 이용하여 1시간에 2.5불인 주차를 하였다. 시포트 빌리지 안쪽 모습. 시포트 빌리지. 그냥 기념품 가게와 음식점들이 예쁘게 꾸며진 공간이다. 홍학 조형물이 신기했다. 항구도시의 풍경. 그리고 시포트 빌리지에서 라임을 타고 가스램프쿼터까지 달렸다. 가스램프쿼터는 원래 밤에 가야지 멋있는데, 친구가 오후 5시까지 공항에 가야해서 우린 낮에 가스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