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햄버거 프렌차이즈 칼스 주니어(Carl's Jr)미국에서는 규모로 따지면 4번째로 큰 프랜차이즈라고 한다.마침 학교 가는 길에 있어서 먹어볼 수 있었다. 칼스 주니어라는 햄버거 프렌차이즈를 미국에 와서 처음 알게 되었다.미국에서는 맥도날드 버거킹 웬디스 다음으로 규모가 큰 프랜차이즈이다.주로 미국 서부, 남부에 많이 점포가 많이 있다.피닉스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버거의 맛은 약간 멕시칸 느낌이 나지만, 전체적으로 맛있다.가격은 맥도날드랑 거의 비슷한 것 같다. 학교에서 집 가는 길에 칼스 주니어가 있어서 2번 정도 갔었다.원래는 버거 가게인 줄도 몰랐는데, 저번에 농구 경기를 보고 가서 받은 쿠폰 덕분에 알게되었다. 칼스 주니어 매장.간판 아래 Charbro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