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놀이 공원인 식스 플레그에 가보았다.하루 종일 기다리지도 않고 놀이 기구는 질리도록 탈 수 있었다!!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서 식스 플레그 갈 준비를 했다.집 앞 주차가 평일은 오전 8시 부터 돈을 받아서 7시 55분에 주차 기계를 연장했다. 1시간에 50센트이다. 엘에이 다른 구역은 훨씬 비싼데, 내 숙소 앞은 차가 많이 없어서 가격이 저렴했다. 내가 4일간 묵었던 숙소 분위기. 분위기가 좀 특이한 숙소였다. 김을 마저 다 먹으려고 김밥을 먹었다. 마침 숙소에 밥솥이 있어서 잘 사용해 먹었다. 10시 쯤에 친구를 만나서 식스플레그로 출발하였다. 엘에이 시내에서 50분 정도 걸린다. 중간에 인앤아웃을 들러서 테이크 아웃을 했다. 왜냐면 놀이 공원 안에는 먹거리가 너무 비싸서 밖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