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콕 첫 느낌 : 차는 도요타차가 엄청 많고, 현대차는 아주 가끔 보이고, 오토바이는 사람보다 많은 듯.날씨는 덥고 습하다. 길거리 고양이 강아지가 가끔 보이나, 인도처럼 엄청 많지는 않았다. 그리고 세븐일레븐 엄청 많다. 카오산로드에서 걸어서 왓차나송크람(Wat chana songkhram)에 먼저 갔다.내부에는 불상이 매우 많다. 기도하는 장소 그 다음엔 Coin museum 화폐박물관에 갔다.근데 전시물은 주로 전 국왕의 업적이 대부분이다.(태국은 국왕에 대한 신뢰와 충성이 강하다고 한다.)안에 에어컨 빵빵 점심으로 마살람커리를 먹고, 50B.인도에서 먹었던것과 비슷한 맛, 한국 카레와는 많이 다르다. 도둑을 날치기 당하는 나라... 태국(본인이 도둑이면 조심하자)근데 나는 여행하는 동안 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