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에도 워터파크 같은 곳이 있었는데, 골플랜드 선스플래쉬(Golfland Sunsplash)라는 곳이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한국 워터 파크가 더 좋은 것 같다... 왜냐면 그늘이 없었다ㅠㅠㅠ 한동안 블로그 업로드를 못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뭔가 밖에 나가서 활동할 의욕이 안생겼다.그래서 집에만 방콕해 있다가, 이제 좀 다시 야외활동도 해보고, 블로그도 열심히 쓰는 바른 사람으로 돌아갈 계획이다.근데 솔직히 애리조나는 더워도 너무 덥다ㅡㅡ 블로그를 쓰는 시점인 9월 21일에서야 중간에 비가 한번 와서 온도가 35도 밑으로 내려갔다.최근까지는 오후에 40도는 계속 넘었다.한국은 이제 완연한 가을이라던데,,, 한국이 부럽다,,, 그럼 이제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골플랜드 선스플래쉬는 어떤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