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딱히 한 게 없기 때문에, 그냥 저번에 자전거 고치러 갔던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미국은 그냥 일반 자전거 마켓에 가면 수리비를 따로 받기 때문에 환국에 비해서 많이 비싸다.그래서 자전거가 고장났다면 Bike Co-op이나 Bike saviours를 가는 걸 추천한다. 오늘은 ASU에서 자전거를 고칠만 한 곳을 알아보겠습니다.우선 일반 매장을 가면 가격이 꽤 나온다.(매장에도 가봤는데, 기어 교체하는데 50달러를 달라고 했다. 내가 자전거를 50달러에 주고 샀는데ㅠㅠ) 하지만 학교에서 운영하는 Bike Co-op과 조금 멀리 떨어진 Bike Saviours에 가면 수리비는 따로 받지 않고, 재료비용만 받고 자전거를 수리할 수 있다.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Bike Co-op이다.위치는 학교 안에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