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제리에 호텔 2

[파리 여행 8박9일] 파리 4일차-1, 퀸제리에 호텔 조식, 팡테옹, 생쉘피스 성당

느즈막히 호텔 조식을 먹고 파리 4일차 일정을 시작했다. 프랑스의 웅장한 국립 묘지인 팡테옹과 다빈치 코드에 등장했던 생쉘피스 성당에 방문했다. 1. 퀸제리에 호텔에서 조식 먹기 조식이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25 유로 정도로 비싼 편인데 꽤 잘나와서 묵는 동안 한 번 먹었다. 대신 엄청 배부르게 먹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날씨만 좋으면 야외 테라스에서 먹었을텐데 아쉬웠다. 야외 테라스도 나름 잘 꾸며놨다. 프랑스 조식은 햄, 치즈, 잼, 빵이 기본인 것 같다. 그리고 여기에 곁들여서 계란 오무라이스, 훈제 연어, 과일, 요거트가 추가된다. 치즈와 햄 종류가 기본으로 2~3개 씩 있는데 한국의 김치와 비슷하다고 느꼈다. 2. 팡테옹 지하에는 무덤이, 옥상에는 전망대가 있다. (Place du Panthé..

[파리 여행 8박9일] 파리 1일차, 아시아나 항공, 샤를 드골 공항, 퀸제리에 호텔, La Pieta 이탈리안 레스토랑

유럽에 한번도 가지 못해본 나... 첫 유럽 여행지로 선택한 파리에 도착했는데 샤를 드골 공항에 내리자 마자 신기한 냄새가 나서 이게 유럽이다 라는 느낌을 줬다. 여행 내내 이런 냄새를 가끔 맡을 수 있었는데 나는 이걸 유럽 냄새로 규정했다. 1. 공항 버스, 인천 공항, 아시아나 항공 체크인 서울에서 인천 공항으로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공항 버스를 타고 가는게 제일 편하다. 지하철보다 비싸지만 누워서 갈 수 있고 짐 보관도 편하다. 아침 일찍 공항버스에 탑승했다. 공항 버스 가격은 15,000 정도 했다. 공항은 언제 와도 설렌다. 공항에 올 때는 옷을 가볍게 입고 오는게 소소한 팁이다. 신한 은행에서 환전을 먼저하고 아시아나 항공 체크인을 했다. 모바일로 하루 전에 사전 체크인을 했고 당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