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으로 와서 아직 딱히 정해진 일정이 없기 때문에,학교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갔다.생각보다 공짜로 나눠주는게 많고, 공짜로 먹을 것도 많이 줬다. Take over와 Free lunch, summerset fest, passport to ASU 이렇게 4개의 행사에 참여하였다.행사마다 공짜로 뭔가 나눠주는게 많아서 그냥 집에 있는 것보다 여기저기 놀러다니는게 더 좋은 것 같다.새로운 친구도 만날 수 있다. https://eoss.asu.edu/welcome/events사이트는 여기를 항상 확인하면 된다. 그러면 어떤 학교 행사가 있는지 친절하게 알려준다.특히 학기 초에 행사가 많다. take over는 그냥 여러가지 액티비티를 하는 행사인데, 액티비티 같은 거는 거의 십분정도 기다려야지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