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푸꾸옥 관광(2022.08)

[푸꾸옥 가족여행 3박5일] 푸꾸옥 4일 있었던 사람의 푸꾸옥 관광 후기!

권세민 2022. 8. 1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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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에 고작 4일 있었지만 거기서 본 우리나라와 다른 점을 중심으로 후기를 쓰고 푸꾸옥 포스팅을 마치려고 한다. 주관적으로 쓴 후기이니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그리고 나는 관광도시 푸꾸옥만 봤을 뿐, 베트남 대륙에는 아예 발조차 안디뎠으니 이 후기만 보고 베트남 전체를 판단하는 건 잘못된 것임을 미리 알고 보자.

베스트 웨스턴 호텔 물놀이

베트남 푸꾸옥 후기

1. 남녀 노소 안경쓴 사람이 많다. 한국도 안경 쓴 사람이 많은데 한국보다 더 많다

2. 인도가 많이 좁다.

3. 신호등이 거의 없다.

4. 택시는 Grab을 많이 쓰고 편하다

5. 비오거나 흐린 날은 한국보다 안덥지만, 맑은 날은 해가 엄청 따갑고 한국보다 훨씬 덥다.

6. 젓가락은 나무 젓가락을 많이 쓴다.

7. 구글맵이 잘 되어있고 편하다.

8. 영어를 대부분은 잘 못하지만, 호텔 리셉션, 공항, 외국인 후기가 많은 식당은 영어가 잘 통한다. 파파고와 구글 번역이 있으면 그래도 무리 없이 대화할 수 있다.

9. 마트에 한국 음식과 한국 브랜드가 많고, 한국어 할 수 있는 사람들이 가끔 있다.

10. 정전이 정말 많이 된다. 우리가 있었을 때는 즈엉동 전체가 1시~6시까지 정전이 되는 참 신기한 현상도 볼 수 있었다.

11. 베트남 팁 문화.

 

나는 10K 동 아래로 팁을 줬는데, 사실 10K 동 (한화 550원) 이 큰 돈도 아니라서 주고 안주고에 따라서 예산에 큰 변화는 없다. 다만 현지사람들도 주는 것인지, 아니면 관광객들만 주는 것인지에 대한 것은 정확한 답은 알 수 없었다. 네이버에 물어봐도 다 비슷비슷한 답변이었다. 팁은 본인이 서비스에 만족하면 본인의 선택하에 주는게 팁이라서 정답은 없겠지만 현지 사람들도 팁을 주는지 그리고 준다면 택시/호텔/마사지/식당 모두 주는지가 궁금한채로 이번 여행은 마무리 되었다. 팁 문화가 없는 한국인들은 팁을 주는게 어색하고 이해가 안될 수 있으나, 미국인들은 팁을 안주는게 어색한 문화적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지식인에 문의한 답으로 답변을 마치려고 한다. 푸꾸옥 여행기 진짜 끝!

지식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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