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교환 일지(2018.8-12)

[애리조나 교환일지] 9/6 ASU의 두 번째 수영장 모나 플러머(Mona Plummer Aquatic Complex)에 가보다!

권세민 2018. 9. 3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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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에는 교내 수영장이 2개 있다.

첫 번째가 대부분 아는 SDFC에 있는 수영장이고, 

두 번째가 나도 이번에 처음 알게된 모나 플러머(Mona plummer)이다.

역시 ASU는 수영 시설, 헬스 시설이 정말 잘 갖춰졌다.




오늘은 ASU의 두 번째 수영장에 대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첫 번째 수영장은 SDFC 리뷰에서 이미 포스팅하였다.)


나는 수영 보충 수업을 여기서 하기 때문에 여기 위치를 알게 되었는데,

만약에 그게 아니었으면 아마 계속 모른채로 지냈을 것 같다. 학교 정문에서 살짝 떨어져 있기 때문에 살짝 찾기 힘들다.


수영장 이름인 모나 플러머(Mona Plummer)는 ASU 수영 선수 모나 플러머의 이름을 땄다고 한다.


수영장 시설은 SDFC보다 좋다.

레인 수영장 2개와 어린이용 풀장, 그리고 다이빙 대 3개까지 있다.

다이빙 대가 있는게 특징이다!!!


만약 수영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수영장도 한 번 가보는 걸 추천 한다!!!

단 주말에는 문을 오픈하지 않으니 참고!


그리고 관중석도 마련되어 있어서, 각종 수영 경기가 많이 열린다고 한다.


모나 플러머 위치이다. 건물 자체는 수영장처럼 안 생겼다.



정면은 이렇게 생겼다.


건물 위에 관중석이 조금 보인다.


그리고 입장!

따로 SDFC와 다르게 따로 수건을 주지 않으니 자기 수건을 챙겨가야한다.

선카드만 보여주면 입장할 수 있다.


앉아서 쉬는 공간.


25야드 레인


25 야드 레인이 정말 많다.

그리고 오른쪽에 어린이용 풀도 있다.


관중석이 위쪽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늘이 없는 것이 조금 아쉽다.


다이빙 대가 있다.

근데 높이가 생각보다 높다.

나는 아직 시도해 보지 않았는데, 다음에 다시 오면 시도해볼 예정이다.



여기서 수영 경기도 열린다.


두 번째로 갔을 때는 수영 경기 Maroon VS Gold ASU 자체 리그를 보았다.

수영 경기 사진과 함께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다.

(미국 친구들은 수영 정~~~말 잘한다....)


관중석.


관중석에서 본 경기장. 천막을 쳐줘서 그나마 시원하게 구경할 수 있었다.



왼쪽을 보면 준비하는 학생 선수들의 모습이 보인다.

ASU 자체 리그이지만, 관중석이 꽉차서 정말 놀랐다. 가족들이 다 와서 응원해주는 것 같다.

미국의 이런 스포츠 문화는 정말 건전하고 부럽다.

선수들이 수영하는 걸 보니까, 나도 뭔가 미국에서만이라도 수영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ㅋㅋㅋ


마지막으로 시합 전 준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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